
여수 밤바다~♪에 도다리 가 사라졌다?!

우리가 알던 봄 바다가 달라지고 있어요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도다리는 뜨거워진 봄 바다를 피해 북쪽으로 올라갔어요. (가자미류 어획량 추이 / 2025년 기준) ⬇ 6.2% 도다리가 사라진 빈자리를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와 멸치가 채우고 있는 상황이죠. (고등어 어획량 추이 / 2025년 기준) ⬆ 4% (말풍선) 더워서 못 살겠쒀

단순히 물고기만 바뀌는 게 아니에요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이 오르면서,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바다사막화) 현상이 우리 연안 전역으로 퍼지고 있어요! 이렇게 사라진 면적만 무려 여의도의 58배! 갯녹음이란? 갯녹음은 바다 바닥과 바위에 흰 석회질이 붙어 해조류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해요. 이로 인해 바다 생태계도 함께 황폐해집니다.

갯녹음으로 훼손된 바다를 회복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요. 그 결과 지금까지 347.2 km²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고 해요. 서울 면적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크기랍니다! (말풍선) 점점 더 커져라!

<바다숲 조성 2년차 대비 4년차 성과> 어란·자치어 개체수 (출처: 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사업 성과) 조성 2년차 / 조성 4년차 비교 실제로 바다숲 조성 4년차에 물고기 알과 어린 물고기 개체 수가 유의미하게 늘었어요.

(말풍선) 그둑이와 함께 탄소 줄이고 푸른 바다를 만들어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