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 넷제로프렌즈 제3기 김현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환경을 더 알기 위해 넷제로프렌즈 제3기 시민기자로 활동하다.]

(사진=김현재 기자)
안녕하세요. 2025년부터 넷제로프렌즈 제3기 시민기자 부문에서 콘텐츠를 제작한 김현재입니다.
저는 환경을 위해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으로 아끼며 살아가는 일반 시민 중 한 명입니다. 평소에도 에코백에 텀블러를 넣어서 다니는데, 이 덕분에 외부에서 종이컵, 다른 음료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습관이지만, 이를 하루하루 실천하면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며 환경보호를 실천했습니다.
그러다 혼자서 실현하는 환경보호만으로는 한계를 느껴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고, 가능한 분야는 생활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넷제로프렌즈 제3기 시민기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넷제로프렌즈는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큰 주제에서 자원순환, 폐기물, 생활에서의 실천 방법, 열에너지 활용 등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보호에 초점을 맞춰 여러 주제를 다뤘습니다.
[환경을 더 많이, 다양하게 알아갔던 활동이었습니다.]

(사진=김현재 기자)
넷제로프렌즈 시민기자는 운영사무국에서 정해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기억에 남았던 몇몇 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6월 12일에 취재한 <열에너지 이용 활성화 컨퍼런스>를 통해 열에너지의 활용을 배웠습니다. 탄소중립에서 에너지 전환과 혁신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중 열에너지는 ‘최종 에너지 소비의 절반은 열에너지라는 점’, ‘온실가스 배출량 1/3 정도가 열에너지라는 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만큼 열에너지 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히터, 난로 등 어디서든 열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이전에 다녀갔었던 제로에너지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경제성이 있는 방향으로 효율적이게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김현재 기자)
그리고 지난 9월 23~24일, <2025 국회 입법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바로 다음 달에 친환경 축제를 주제로 취재하다 보니, <2025 국회 입법박람회> 행사장에서 일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10월에 취재한 친환경 축제인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경우, 나무로 홍보물과 부스를 구성해 일회용품의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재사용하는 방향으로 축제를 진행했었기에 <2025 국회 입법박람회> 행사장에서 잉크를 사용한 홍보물들을 대체할 방법을 찾지 못했던 점이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종이 홍보물, 현수막 등의 일회용품을 지난 <열에너지 컨퍼런스>처럼 QR코드로 등의 디지털 자료로 활용해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축제 현장을 알아야 하기에 홍보는 필요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일회용품을 더 줄이고, 재사용-재활용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사진=김현재 기자)
저는 앞으로는 자원을 끝까지 활용해보는 끈기를 기르려고 합니다. 흔히 치약, 샴푸 등 몇몇 용품에서는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하거나 선물 받은 물품들을 남김없이 사용하는 방법처럼 자원을 끝까지 사용해보는 노력을 습관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잔반 남기지 않기도 같이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야채를 좋아하지 않아 잘 먹지 않는데, 배식할 때에 무조건 줬던 것 때문에 음식을 남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소량만 받거나 받지 않는 등 양을 조절해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도 같이 기르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넷제로프렌즈 제3기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현장도 가보고, 환경에 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어 정말 의미가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위 콘텐츠(글)은 탄녹위 넷제로프렌즈 3기 참여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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