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1] 그린레터 온실가스는 어디에나 있다
[00:00:05] 그린이: 에휴 공부하기 싫다. 그냥 농사나 지을까?
[00:00:09] 그득이: 뭐? 농사나? 농사는 뭐 쉬운 줄 알아?
[00:00:12] 그린이: 내가 체력은 좀 좋거든? 자자 만져 봐. 이게 물렁살이 아니고 다 근육이라고.
[00:00:19] 그득이: 네네 그러시겠죠. 하루만에 골골댈 게 훤히 보인다.
[00:00:22] 그린이: 두고 봐. 엄청 큰 농장에서 매일매일 바베큐 파티도 열고 동물들도 종류별로 키우고.
[00:00:27] 그득이: 쟤 농장이 뭔지 모르는 것 같은데.
[00:00:31] 그린이: 너는 우리 농장에 초대 안 할 거야. 왠지 와서도 탄소중립 강연할 것 같아.
[00:00:35] 그득이: 어떻게 알았어? 농축산 부문의 탄소중립도 중요한 걸 알고 있었구나.
[00:00:43] 그린이: 이왜진.. 잘못 건드렸다.
[00:00:47] 그득이: 농축산 부문은 에너지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의 비중은 적은 편이야. 대신 작물 재배나 가축 사육, 농작물 찌꺼기 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추로 배출되지./작물재배, 가축사육, 농작물 소각
[00:00:59] 그린이: 아하. 난 소 키우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그럼 어떻게 탄소를 줄여?
[00:01:05] 그득이: 디지털 기술이나 그린바이오 기술을 활용하고 또 개발해서 친환경 농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지.
[00:01:10] 그린이: 디지털 기술은 스마트팜이나 수확기계 같은 자동화 로봇이 떠오르는데 그린바이오 기술은 뭐야?/디지털기술: 스마트팜, 자동화로봇
[00:01:18] 그득이: 그린 바이오 기술은 생명공학이 농수산업 분야에 응용된 개념이야. 예를 들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쌀이나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옥수수 같은 새 품종을 만들어내는 거지./그린바이오 기술: 생명공학, 농수산업
[00:01:31] 그득이: 농약이나 비료도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말이야. 고기 대신 배양육으로 먹거리를 늘리는 것도 여기 포함돼.
[00:01:40] 그린이: 오 굉장히 심박하면서도 어려운 느낌인걸. 그럼 소는 어떻게 키우나
[00:01:46] 그득이: 아무래도 소가 내뿜는 메탄이나 가축 분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게 좋겠지?/메탄 발사! 어쩔 방구
[00:01:50] 그득이: 그래서 저메탄·저단백 사료와 함께 원격·자동제어 되는 스마트 축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저메탄·저단백 사료
[00:01:59] 그득이: 농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면 아무래도 낭비되는 사료도 줄어들겠지. 수산업에서는 저탄소, 무탄소 어선을 위해 하이브리드 기술을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야./저탄소, 무탄소 어선. CO2
[00:02:09] 그득이: 양식장에서 나오는 물을 활용한 소(小)수력 발전이나 스마트 양식 가공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지./소(小)수력 발전. 양식장. 스마트 양식·가공
[00:02:18] 그린이: 햐.. 농축산에서까지 이렇게 노력할 정도면 나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뭐가 있을까?
[00:02:26] 그득이: 무엇보다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 게 좋지 않겠어? 폐기물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묻거나 태우면서 또 온실가스가 나오니까 말이야. 폐기물 부문의 온실가스는 2018년 배출량 대비 2035년까지 최대 53.6%를 줄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2018년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19.4백만 톤. 2035년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9백만 톤. 53.6% 감축
[00:02:46] 그린이: 폐기물은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도 중요할 것 같은데.
[00:02:51] 그득이: 맞아. 그래서 너와 나의 '자원순환' 고리를 연결해야 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지속 가능한 에코디자인을 적용하는 거야.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물건을 만들고 그 물건을 오래 쓸 수 있게 하고 나중에 재활용도 쉽게 하면 참 좋겠지? 플라스틱 재생 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거나 태양광 패널, 전기차 배터리로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지./지속 가능한 제품 설계. 생산: 에너지 절약. 부산물 최소화. 사용: 수리 용이성, 내구성 보강. 재생: 해체 및 재제조 용이. 원료: 재생원료, 재활용 가능원료. 전 과정: 제품·디자인·서비스의 생태친화적 접근
[00:03:19] 자,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엔 7가지 부문이 있는데 아직까지 안 나온 게 있어. 뭐게?/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 7 부문.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00:03:26] 그린이: 내가 그걸 알 거라고 생각해?
[00:03:28] 그득이: 아까 소 키우는 얘기하길래 알 줄 알았더니 바로 수소야./수소
[00:03:34] 그린이: 설마 수소를 줄여야 하는 거야?
[00:03:37] 그득이: 수소를 만들 때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지. 수소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탄소중립에 중요한 에너지원이잖아. 하지만 화석연료로 만드는 '그레이 수소'는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아. 그래서 재생에너지 등으로 만드는 '그린수소'를 공급하는 게 중요해./수소: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 탄소 배출 에너지원. 다른 에너지원이 필요해!. 청정수소(그린수소)
[00:03:56] 그린이: 으응. 수소도 다 같은 수소가 아니었구나. 석탄, 석유 같은 탄소 배출 에너지원을 줄이는 만큼 청정수소를 더 많이 만들면 좋겠다.
[00:04:06] 그득이: 역시 그린이야.
[00:04:09] 그린이: 이렇게 살펴보니까 우리 생활 자체가 온실가스 배출이네. 뭔가 되게 조심스러워지는 걸. 어딜 갈 때, 밥 먹을 때도 항상 탄소중립을 생각해야겠어.
[00:04:23] 그득이: 살아가면서 온실가스가 안 나올 순 없지만 그걸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해보고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작은 습관 하나부터 시작해 보자구. 할 수 있다. 아자아자.
[00:04:40]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소중립, 농·축·수산업에도 중요하다고? ㄴ그럼 중요하지 안중요하겠냐! 탄소중립이 중요하지 않은 분야는 없다구! 폐기물 부문과 수소 부문은 또 어떻고! 우리 일상생활 속 여기저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알아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할 수 있겠지? 그득이와 함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자
---------------------------------------------------------------------------
📌 이 영상에서 알 수 있는 탄소중립 핵심 지식
00:48 농축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종류
01:06 농업 부분의 탄소배출 저감 방식
· 디지털 기술: 스마트팜, 자동화 로봇
· 그린바이오 기술: 생명공학이 농수산업 분야에 응용된 개념
01:46 축산 부문 탄소배출 저감 방식
· 저메탄, 저단백 사료
· 원격·자동제어 되는 스마트 축사 개발 및 보급
· 과학적 관리를 통한 사료 낭비 해소
02:06 수산업 부문 탄소배출 저감 방식
· 저탄소, 무탄소 어선을 위한 하이브리드 기술 확보
· 소(小)수력 발전
· 스마트 양식·가공 방식
02:36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 2018년 대비 2035년까지 최대 53.6% 감축
02:56 지속 가능한 제품 설계
· 전 과정에서 제품, 디자인, 서비스의 생태친화적 접근 필요
03:41 탄소중립의 주요 에너지원 ‘수소’
· 그레이수소: 화석연료로 생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수소로, 현재 전 세계 수소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
· 청정수소(그린수소): 재생에너지나 원자력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며,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
#그린레터 #그린레터쇼츠 #탄소중립 #기후위기 #그득이 #환경 #환경보호 #지구온난화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녹위 #온실가스 #농축수산업 #온실가스 #농사 #수산업 #축산업 #폐기물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활용 #수소 #그레이수소 #그린수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