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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기후시민회의’ 첫 숙의토론회 참석...참여 시민 격려

작성일 : 2026.08.31 조회 : 1006

한성숙 국무총리, '기후시민회의’
첫 숙의토론회 참석...참여 시민 격려
 

- 의제 선정 후 첫 토론 현장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시민참여”

 - “시민의 목소리가 공론화를 거쳐 정책이 되는 과정 적극 지원할 것”
【국정과제 40】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829() 섬유패션클럽(한국섬유산업연합회 17)에서 기후시민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제 토론에 돌입했다.

 

* 국정과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추진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 되는 세계 최초 국가 단위 상설 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는 대표성을 확보하고자 무작위로 선정된 일반시민 200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16일 발대식 이후 20명의 기획참여단을 중심으로 지난달 ‘2026년 기후시민회의 공론화 의제를 선정**했다.

 

* 기후시민회의는 기획참여단(20), 숙의참여단(180) 및 외부자문단으로 구성

** (5.16~6.30) 대국민 의제접수(climatevoice.kr), 전문가, 관계부처 등 총 690개 의제 접수 (6.13~14) 1차 의제워크숍 및 (7.4) 2차 의제워크숍 (7.4) 최종 의결

 

한성숙 국무총리기후시민회의 토론회현장을 찾아 시민이 직접 기후 의제를 정하고 숙의를 주도하는 공론화 방식의 의미를 강조하고, 참여 시민과 자문단을 격려했다.

 

ㅇ 이날 숙의참여단 3대 의제*이해관계자 발표를 바탕으로 토론펼쳤다. 숙의참여단은 향후 3개월 동안 이들 의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 3대 의제 : 기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촉진하는 방안, 일회용품 줄이기 등자원순환을 강화하는 방안, 기후시민 의식제고를 위한 교육과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

 

한 총리는 분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 중인 숙의참여단을 차례로 찾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무엇을 바꿀 것인가못지않게 어떻게 함께 결정할 것인가가 중요한 만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시민참여라고 강조했다.

 

ㅇ 이어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충분히 경청해서 대한민국 기후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정책권고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기후시민회의 운영규정 마련과 의제 선정을 주도기획참여단과는 특별 대담 시간을 가졌다.

 

대담에 참석한 기획참여단 시민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시민들이 모여 생소한 기후 의제를 공부하고 토론하며 하나의 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 결코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의제가 대한민국 기후정책의 바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한총리는 일반 시민들이 모여 학습하고 치열하게 논의하며 의제를 구체화해 온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이어질 숙의참여단의 토론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ㅇ 또한 한 총리는 시민의 목소리가 공론화를 거쳐 정책이 되는 과정에 기후시민회의의 역할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 실질적인 정책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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